기억하는 장소나 이름 붙이고 싶은 계절을 직접 채집한 서울의 안료로 한 점의 그림에 옮겨 드립니다.
의뢰 작업 예시, 캔버스 위 안료의 층
처음 떠난 동네, 자란 계절, 떠난 사람을 기억하는 빛. 사진으로는 담기 어려운 그 시절의 온기를 안료의 층으로 옮기고 싶은 분을 위한 의뢰입니다.
완성품 물감이 아닌, 직접 채집하고 갈아 만든 안료만 씁니다. 그래서 한 점이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, 색에는 출처가 있고 그림에는 걸어 다닌 날이 있습니다.
개인·가정 의뢰, 기념화, 공간을 위한 단幅 작업
캔버스에 그린 유화식 안료 그림 한 점 + 색보 카드
채집·연마·혼색·작업·건조·인계까지 일련의 과정
재료비, 안료 제작, 작업, 색보 카드, 직접 인수
액자, 배송, 설치, 현장 벽면 작업(별도 협의)
화가 1인, 스튜디오 보조 1인
상담 → 채집·연마 → 혼색 → 작업 → 건조 → 인계
착수 후 10–14주(캔버스 크기·계절에 따라 변동)
서울 강남 스튜디오에서 제작, 직접 인수
참고 이미지, 계절, 색의 출처에 대한 짧은 메모
동시 의뢰 2건 한정, 우천 시 채집 일정 조정
캔버스 크기 + 안료 종류 수(아래 정가 안내 참조)
그림 전체를 의뢰하기는 어렵지만, 안료를 직접 만져 보고 싶은 분을 위한 반나절 워크숍입니다. 돌을 갈고 색을 섞어 작은 색보 한 권을 만들어 가져갑니다.